드림시큐리티, ‘ISEC 2026’서 하이브리드 PQC 실무 적용 방안 제시
2026.08.13목차
드림시큐리티, ‘ISEC 2026’서 양자보안 제품군 선봬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가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6’에 참가해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ISEC 2026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안 콘퍼런스입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양자보안’을 핵심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PQC 기반 보안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핵심 보안 솔루션에 PQC 접목…양자보안 제품군 공개
드림시큐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베이스 보안 Magic DBPlus, 계정 및 권한 관리 Magic IAM, 다요소 인증 Magic MFA, 공개키 기반 구조 Magic PKI 등 자사의 핵심 보안 솔루션에 PQC 기술을 접목한 제품군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보안 인프라와 PQC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양자컴퓨팅 시대에 예상되는 암호체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HNDL 공격 대응 위한 ‘하이브리드 PQC’ 실무 가이드 제시
행사 둘째 날인 12일에는 김봉필 드림시큐리티 보안컨설팅실장이 ‘지금 털려도 미래에 안전하려면: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을 무력화하는 하이브리드 PQC 암호화 실무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봉필 실장은 보안 컨설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자암호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현재 운영 중인 인프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PQC 실무 구성안’을 제시했습니다.
검증된 PQC 기술력으로 미래 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양자컴퓨팅 상용화가 가까워짐에 따라 현재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수집한 뒤 향후 양자컴퓨터로 해독하는 ‘HNDL’ 등 미래형 사이버 위협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검증된 PQC 기술력과 현장 맞춤형 하이브리드 적용 가이드로 고객사가 미래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앞으로도 기존 보안 솔루션과 PQC 기술을 연계한 양자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며, 기업과 기관이 양자컴퓨팅 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