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참가 성료… ‘Magic ZTA’로 제로트러스트·N2SF 대응 전략 제시
2026.11.05목차
해킹·개인정보 유출 잇따라…‘사고 전 보안 점검’ 중요성 커져
최근 금융권과 일반 기업에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보안 대응이 시급해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공격이 고도화되는 만큼 보안 체계를 정비하는 시점도 중요하다. 사고 발생 전 인증과 접근권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신속히 보완해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Magic ZTA로 지속 검증·최소 권한 기반 제로트러스트 구현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는 이 같은 보안 위협에 대응할 방안을 알리기 위해 지난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인증·접근관리 통합 플랫폼 ‘Magic ZTA’를 중심으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부산광역시·한국주택금융공사·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드림시큐리티는 ‘제로트러스트·N2SF’를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제로트러스트 통합 플랫폼 ‘Magic ZTA’ ▲통합 신원인증 및 권한관리 ‘Magic ICAM’ ▲다요소 인증 ‘Magic MFA’ ▲통합 로그인 ‘Magic SSO’ 등 주요 솔루션을 소개했다.
Magic ZTA는 사용자·기기·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최소한의 접근권한만 부여하는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구현한 플랫폼이다. 국내 제로트러스트 요구사항과 N2SF 보안 통제 항목에 대응하도록 설계돼 기업과 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인증·접근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Magic ICAM으로 신원·접근권한 통합 관리…N2SF 전환 지원
Magic ICAM은 사용자의 신원과 자격증명, 접근권한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MFA·SSO 연계를 통해 사용자 상황과 보안 등급에 따른 인증 정책을 적용하며, 지속적인 검증과 차등적 접근 통제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부산·영남권 공공·금융기관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 기관의 접근 통제 환경과 제로트러스트 도입 수요에 맞춘 솔루션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한편, 드림시큐리티는 올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 안랩 주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요기관인 한국연구재단에 Magic ICAM·MFA·SSO 솔루션을 지원하며 N2SF 5대 핵심기술의 연동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영남권 공공·금융기관의 보안 체계 전환 지원
드림시큐리티는 “제로트러스트와 N2SF 전환에는 사용자 인증부터 접근권한 관리까지 일관된 보안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인증·접근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영남권 공공·금융기관과 기업이 보안 체계를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