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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큐리티, ‘WIS 2026-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서 MPC(다자간 연산) 기반 안면 인증 솔루션 ‘Magic SecuFace’ 선보여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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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WIS 2026)'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얼굴인증 기반 비대면 본인인증 솔루션 'Magic SecuFace'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월드IT쇼(WIS 2026)'과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입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Magic SecuFace'의 차별화된 주요 기능과 혁신적인 보안 기술력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연계로 딥페이크 사기 철벽 방어… KISA 인증 'Magic SecuFace'

'Magic SecuFace'는 개인의 고유한 얼굴 특징을 식별하는 AI 기반 얼굴 인증 기술과 모바일 신분증 본인확인을 결합한 비대면 본인인증 솔루션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바이오 인식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최고 수준의 인식 성능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습니다. AI 기반의 정밀한 안면 특징 추출 기술을 통해 조명, 표정, 안경 착용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얼굴 인식을 보장합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의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과 연계하여, 정부가 발급한 모바일 신분증의 진위를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신분증의 사진과 인증 대상자의 얼굴을 비교함으로써 얼굴 인증과 동시에 공신력 있는 신원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분증 대여나 사진 위조, 최근 급증하는 딥페이크 활용 금융 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인증 체계를 제공합니다.

 

ETRI 공동 개발 'MPC 분산 인증' 적용… 서버 침해 시 생체 정보 유출 원천 차단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MPC 기반 얼굴 바이오 분산 인증' 기술입니다. 드림시큐리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을 위한 사용자 인증 및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통해, 안면 정보를 분산 저장하고 인증 과정에서도 원본 복원 없이 처리하는 MPC 기반 인증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 제품에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버의 침해 사고 발생 시에도 생체 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실제 활용 사례로 소개된 '온라인 출석 확인 서비스 데모 시스템'은 해당 기술을 적용해 온라인 수강생의 바이오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대리 출석을 방지하는 모델로 교육 업계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드림시큐리티 우정민 이사는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으로 명의 도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Magic SecuFace는 KISA 인증과 모바일신분증 연동을 통해 보안성과 공신력을 모두 갖춘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AI와 MPC 기술을 결합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비대면 인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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