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는 글로벌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Matter)'가 1.5 버전부터 카메라를 지원해 해킹 우려를 받는 IP 카메라의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매터는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에서 개발한 개방형 스마트홈 표준입니다.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둬 제조사가 달라도 기기 간 호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매터는 이런 연결성뿐만 아니라 보안 성능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기 정품 인증서(DAC)' 기반의 무결성 보안으로 비인가 접근 원천 차단 각 기기에 '정품 인증서(DAC, Device Attestation Certificate)'라는 디지털 신분증을 부여합니다. 인증서가 없으면 신뢰할 수 없는 기기, 즉 위조된 기기나 불법 기기가 되기 때문에 원천 차단됩니다. 또 가정 내 사용자 인가 없이 기기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호환성 외 기기 무결성을 확보하기 때문에 IP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줄